컨템포러리 레프
コンテンポラリー・レフ
레프
섬들

주인장(레프)이 관심 있는 특정 대상의 ‘현재/현재성’을 검토하는 리서치 기반 메모, 단상 아카이브. 한국화, 서예·전각, 커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등과 같은 별개의 영역을 서로 연결 가능한 프로젝트 개념으로 다룬다. 이는 빠르게 모양을 바꾸는 현재 속에서 조수처럼 의식에 밀려들어 왔다 다시 빠져나가는 정보, 지식, 사유의 뭉치들을 붙잡아 잠시 곱씹고자 하는 소박한 의도이며, 다른 한편, 실용적으로 재조직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그런데 ‘현재성’은 기본적으로 배후의 전통과 쌍을 이루기에 대상이 지닌 보이지 않는 과거의 기억은 함께 염두에 두는 부분이 될 것이다.

レフが関心を寄せる特定の対象の「現在/現在性」を検討する、リサーチベースの断想アーカイブ。韓国画、書道・篆刻、コーヒー、インドネシアのジョグジャカルタといった個別の領域を、相互に接続しうるプロジェクトとして扱う。これは、急速にかたちを変えていく現在の中で、潮のように意識へと押し寄せ、やがて引いていく情報・知識・思考のかたまりを一時的に捉え、咀嚼しようとするささやかな試みである。同時に、それらを実用的に再編成しようとする試みでもある。もっとも、「現在性」は本来的に背後にある伝統と対をなすものであるため、対象が内包する目に見えない過去の記憶についても、あわせて視野に入れることになるだろう。